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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ip:)
작성일 21.12.30
조회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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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5살된 말티즈키우고 있어요.
새끼때 데려올때부터 눈물이 많아서 사료 바꿔가며 노력하다 이제 지쳐 그냥 포기하고 눈물 많아도 건강하기만해라는 마음으로
눈물잡기 포기했었는데 작년부턴 발가락사이를 자꾸 핥아 붉어져서 늘걱정이었어요ㅠㅠ
다니던 동물병원을 옮기고 의사선생님이 사료를 바꿔보래서!이사료 바꿨지요.
정말 놀라운게 사료 바꾸고 눈물자국,눈꼽이 거의 안생기더니 오늘로 딱 한달되었는데 눈주변은 물론이고
앞발도 깨끗해져서 온가족이 매일 감탄하고 있어요~~
일반 사료보다 더비싸지도 않은데 이게 무슨일이죠~?
좋은 사료 계속팔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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